



다신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돌아온 트레이너
이름 : 크로노아 (Chronoa)
나이/성별 : 26세 / 여성
신장 : 168cm
출신지 : 칼로스지방, 백단시티





@Licman1293_님 커미션
상세정보 #1
▶성격 : 무덤덤 / 솔직함 / 시니컬 / 현실주의적 / 먼지쌓인 열정
열정, 혈기, 활발함. 이런 성격들은 단어부터 크로노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정말 극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나 덤덤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침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대다수다. 당황하거나 격양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심지어 놀라는 일도 거의 없다. 그런 탓에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그가 타인에게 무관심한 성격이라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항상 뚱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타인에게도 신경을 쓰고는 한다. 그저 현실에 닳고 닳아서 지쳐버린 것일 뿐이다.
다만 그렇다고 친절한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위로해주거나 옹호해주는 일에 서투르며, 솔직한 면모는
인간 관계에서 단점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자신을 위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타인을 위한 거짓말도 잘 하지 않는다. 또한 말의 순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가끔 사소한 다툼의 씨앗이 될 말들을 뱉는 경우도 있다. 크로노아 본인도 이 단점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고쳐지지 못했다.
이렇게 항상 덤덤하고 시니컬한 인물이지만, 간혹 다른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현실의 무게와 피로가 잊혀지는 때, 예를 들어서
마음을 놓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때라거나 혹은 옛날의 열정이 다시 떠오르게 만드는 때에는 위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물론
사람이 바뀌는 것은 아닌지라 극적인 변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외관 :
신장에 걸맞는 체중이며, 체구는 전체적으로 평균치보다 조금 작다.
붉은 눈동자와 파란색 머리카락. 깔끔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정하게 정리된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은 로우테일로 묶여있으며, 조사대 마크가 새겨진
스카프로 묶었다.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풀과 과일 향기가 나며,
옅은 커피 향기가 조금 묻어난다.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있다. 어둑했던
눈빛은 많이 사라졌으며 또한 표정은 기본적으로 무표정이나,
감정을 드러낼 때가 잦아졌다. 웃을 때마다 날카로운 이빨들이 드러난다.
회색 조사대 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부츠. 그 안에는 스판 재질의 전신
내의를 입고 있다. 허리에 여러 도구들을 채워둘 수 있는 벨트를 차고
있으며, 거기에 몬스터볼들을 달아놓았다.
▶파트너 포켓몬 : 그롱 (메탕★)
10년 전까지 크로노아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여정을 함께 한 메타그로스인 메롱이 낳은 알에서 태어난 메탕이다. 본래 그롱은 할아버지에게
맡겨두고 메롱과 함께 시온지방 조사대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조사대의 방침에 따라 반대로 그롱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매우 활발하고 성급한 성격이라 여러 염려를 하고 있다.

상세정보 #2
▶특징 :
칼로스 지방의 베리 박사 밑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있다. 곧 졸업을 앞둔 상황이었지만, 교수에 의해 최근 조직된 시온지방 조사대에 참여하게 되었다. 게다가 정작 교수는 문제가 생겨서 참여하지 못했으며, 그 사실을 시온지방에 도착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삭막한 연구실을 벗어나 간만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건 나름 반갑게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교수에 대한 불만은 하늘을 찌를 것처럼 가득하다.
10년 전까지는 프로 포켓몬 트레이너라는 꿈을 가지고 칼로스 지방을 여행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꿈을 내려놓고 포켓몬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제는 여행이니 포켓몬 배틀이니 하는 것들에 더 이상 미련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여기고 있다. 간혹 꿈에 대한 열망과 열정이 새어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트레이너 시절처럼 강철 타입 포켓몬을 유난히 선호한다거나, 포켓몬 배틀을 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치열해진다거나. 그럴 때마다 인정하지 않으며 애써 관심을 돌리려 하고 있다.
할아버지, 메타그로스 메롱, 그리고 메롱이 낳은 알에서 태어난 메탕 그롱과 함께 백단시티에서 거주하고 있다. 가족들과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며, 그롱과 함께 시온지방 조사대에 참여한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을 주기적으로 주고받는 중이다. 메롱과 크로노아는 말을 하지 않아도 속내를 서로 알아차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 그런 탓에 이번 조사대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메롱은 답지 않게 심술을 부리기까지 했다. 결국 마지막엔 크로노아를 배웅해줬지만 말이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크로노스이며, 크로노아의 트레이너 시절부터 연구자가 된 지금까지도 언제나 꾸준히 그를 응원해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는 별거를 하고 있었기에 크로노스야말로 부모라 할 수 있다. 다만 건강이 좋지 않아서 크로노아가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연락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몸에 문제는 없는지 물어볼 정도. 현재 크로노아가 조사대 참여로 시온지방에 온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친절한 이웃들이 그를 잠시 돌봐주고 있다.
비록 트레이너였다고는 하지만, 그 이후로 오랜 시간을 연구실에서 보낸 탓에 체력이 약하다. 뜀박질은 넘기더라도 빠른 걸음으로도 금방 지쳐버릴 정도. 강인한 체력도 포켓몬 연구자의 덕목이라고 한다면, 항상 연구실에 틀어박힐 일만 주었던 베리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변명하곤 한다. 사실 정확히는 체력을 관리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 탓이다.
본인이 항상 사용하던 전기 포트를 혹시 몰라서 시온지방까지 챙겨왔을 정도로 커피를 입에 달고 다닌다. 다만 믹스 커피 취향이다. 바쁜 생활 속에서 급하게 카페인을 필요로 할 때마다 빠르게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마셨고, 이제는 즐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죽음보다 편안한 휴식>이 캐치프레이즈인 ' 커피마스'인데, 원두콩과
믹스커피 상자를 들고 있는 데스마스가 상징이다.


그롱★|클리어바디

헤롱|♂|근성
강철파괴자
헤
롱

넬롱|♂|먹보

시롱|♀|무도한행동

뾰롱|자력

장롱|♀|이판사판

메롱|클리어바디

킬롱|배틀스위치

포켓몬|♂♀|특성

포켓몬|♂♀|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