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좋아해야 하나요?
성의를 다하는 트레이너
이름 : 하이포시스 오리어 (Hypoxis Aurea)
나이/성별 : 20세 / 여성
신장 : 155cm
출신지 : 신오지방 영원시티





@yunji_cm 님 커미션
상세정보 #1
▶성격 : 차분한/무뚝뚝한/냉정한/담백한/기묘한?
늘 차분하고 냉정하며, 조금 과할 정도로 이성적이다. 말씨나 태도는 생각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 편이나, 전반적으로 차가운데다 감정표현도 무척 적고 알아보기도 어려워 매우 딱딱하게 보인다.
실제로도 감정변화 자체가 별로 없고 자기주장도 잘 하지 않는 무뚝뚝한 사람. 무언가에 정을 붙이거나 애착을 갖는 행위와는 영 거리가 멀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어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 이외에도 여러
면모들이 얼결에 맞물려, 사람보다는 기계에 가까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사람이 담백해 욕심도 별로 없고 호불호도 썩 확실하지 않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반응이 영 싱거워 웬만한 일은 그러려니 하며 넘기거나 받아들여 버릴 때가 많다. 사실 보통 사람이 충격을 받을 만한 일이 생겨도 어지간해선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편. 고민할 만한 일이 생겼을 때는 신중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결정하는 데에 망설임이 잘 없다. 가리는 게 거의 없어 정말 아무거나 무작위로 고른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예를 들면 완전 초면인 사람과 뭔가 할 것을 정하라고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스카이다이빙을 제안하고 상대가 괜찮다면 정말 하러 갈 수도
있다. 사람을 대하는 데 익숙하지 않고 스스로도 어려워하며, 때문에 살갑게 굴지 않고 예의상 어느 정도 거리를 두긴 한다. 단 낯선 사람이든 10년지기이든 상대하는 태도가 한결같아 거리감을 잡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으며, 이런 거리감의 차이 때문에 주변에서 보면 꽤나 기묘하거나 뜬금없는 소리를 덤덤히 하기도 한다.
▶파트너 포켓몬 : 토게피
조사대 참여가 결정되었을 때 가족의 연줄을 통해 키우미집에서
양도받았다.
당시에는 꽤 걱정을 샀던 듯하나, 생각보다 잘 돌봐지고 있는 모양.
볼에서 나와 있을 때는 보통 트레이너를 따라 걸어다니지만, 땅이 험난한 곳에서는 종종 안겨 있다.

상세정보 #2
▶외관 :
스카프는 오른쪽 어깨에 가까운 팔뚝 쪽에 매고 있다.
셔츠 안쪽은 검은색 브이넥. 심플한 모양의 검은 배낭을 하나 더 들고 다닌다. 배낭 앞주머니 부분에 화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금빛 뱃지가 붙어 있다.
손이 비교적 딱딱하고 잔상처가 많은 편. 오른손 손등에 검지와 중지 사이부터 사선으로 거칠게 베인 것 같은 흉터가 남아 있다. 평소에는 손을 전부 덮고 손목을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의 장갑을 끼고 다녀 드러나지 않는다.
▶특징 :
신오지방 천관산 부근의 어느 깊숙한 부지에 설립되어 천천히 명성을 늘려가고 있는 사설 배틀시설, '배틀 헤이브'에 소속된 전문 트레이너 출신. 해당 시설을 창시한 관리자 집안의 혈육이기도 하며, 시설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로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배틀에 관심이 많다면 관련된 소문을 해당 지방에서 들어봤을지도. 단, 그에 대한 소문은 내용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붙은 별명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고고한 엘리트 배틀머신' ...대충 그런 것들.
그림으로 그린 듯한 엘리트 트레이너. 타고난 재능도 재능이거니와, 어릴 적부터 여러 지방의 체육관이나 수행 시설 같은 곳을 돌며 훈련을 쌓아온 덕에 트레이너로서의 전반적인 역량은 수준급이다.
문제라면 포켓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정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딱 그것뿐이고, 포켓몬을 돌보는 데 소홀하거나 나쁘게 대우하는 건 결코 아니지만 평범히 찾아볼 수 있는 감정적인 교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별명도 따로 필요를 느끼지 못해 붙이지 않고 있다. 사실 포켓몬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생명체에도 이렇다 할 애착이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 같다.
조사대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모집 공고를 본 가족에게 대신 조사하고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여행도 싫어하지 않고, 훈련도 겸하고 있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상당한 근시라 늘 안경을 쓰고 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짐에도 여벌 안경이 하나 들어 있다고 한다.
풀네임은 하이포시스 오리어 자르딤. 이름이 길어 성을 붙이지 않고 소개할 때가 많고, 어떻게 줄여 부르든 상관없어한다. 애칭은... ...붙여줄 만큼 친한 사이가 없었던 듯.
호불호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일 외에는 이렇다 할 취미도 없어 보인다. 여러모로 사적인 자리에서 함께하기 힘든 타입 같지만, 싫어하는 게 딱히 없는 만큼 수비범위가 무척 넓고 타인의 취향에 잘 맞춰 주는 쪽이라 의외로 가볍게는 어울릴 만하기도. 단 비슷하게 맞춰주는 상대와 만나 스스로 뭔가 결정해야 할 때는 정말 아무거나 제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약간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토게키스|♀|하늘의은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