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
마스터 피스
이름 : 레몬 그라스 (Lemon ginger Grass)
나이/성별 : 20세 / 여성
신장 : 169cm
출신지 : 하나지방 뇌문시티





상세정보 #1
▶ 성격 : 기분파 / 마이페이스 / 돌머리 / 배틀 스위치
-제멋대로라고 느낄 수도 있을 정도의 기분파. 좋으면 활짝 웃고 싫으면 이빨부터 드러내는 짐승 같은 성격이다. 강자에게 굽히지 않으며 약자에게도 딱히 굽히지 않는다.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지만 기분이 나쁜 날에는 그야말로 시작의 바다. 다행스럽게도 기분이 매분 매초 바뀌는 괴짜는 아니며, 별다른 일이 없으면 항상 기분이 좋은 상태이다. 다만 날카로운 송곳니가 신경쓰여서 평소에는 무표정일 뿐.
-사실은 제멋대로인 마이페이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던 속으로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생각한다. 자신이 해야할 말을 최대한 아끼지만 해야하는 타이밍에는 반드시 꺼낸다. 자신의 생각에 주저 없으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업무, 패션, 포켓몬, 배틀.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 뿐이며 자신은 자신이 반드시 정한대로 행동한다. 뭐라고 조언해도 사실은 필요 없는 일이다. 아무리 말해도 그저. ‘그렇구나.’ 정도의 대답을 뽑아내는 것이 끝이다.
-자신의 패션이 절대적이고 완벽하다고 느낀다. 타인에게 자신의 패션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해서 타인이 뭐라고 하던 절대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다만, 자존심을 살살 긁으면 금방 기분이 안좋아진다. 그 순간 당신은 적이며, 이 사람은 물지도 모른다. 앞 뒤 가리지 않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위 아래 구분도 없다. 일단 들이 박고 보는 것.
-배틀에 돌입하는 순간 다른 사람. 평소에는 투쟁심이라거나, 배틀에 별다른 미련을 못느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배틀에 들어가면 금방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든다. 포켓몬의 투쟁심에 감화되는 것이 타인보다 더 심한 듯 한데, 본인은 자각은 하지만 딱히 고칠 생각은 없어보인다. 최선의 배틀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지는 것을 싫어하는 게 기본적인 이유이다. 이 사람은 패션계에서도 배틀에서도 지기 싫어한다.
▶ 파트너 포켓몬 : 모르 (모르페코)
최근에 태어난 아이.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라 그런지 다소 막무가내의 성격을 보인다.
레몬과의 사이는 무척 좋으며, 레몬이 만든 음식을 아주 좋아하고
잘 따른다. 맛 없는 음식을 먹으면 레몬에게 뛰어간다.

상세정보 #2
▶ 특징 :
-하나지방의 뇌문시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사랑하며 자란 소녀는 14살이 되었을 때 챔피언으로 두었던 목표를 돌연 그만두었다. 빨리 지는 별이 싫다던 아이는 16살이 되었을 때는 모델로 데뷔했다. 뇌문시티에서 유명해진 것은 순식간이었으며, 하나지방 내에서도 꽤 인지도 높은 패션모델이 되었다. 소녀는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챔피언이 되지 않을 거라고 했다. 확신이 있었다. 챔피언이 될 수 없어서 포기한 것은 아니었고 모델이 좋아서 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옷이라는 건 평생 사람과 함께 하잖아. 포켓몬도 평생 사람과 이어져있고… 내가 이 옷을 입고 최고의 모델이 된다면, 챔피언이랑 다를 거 없잖아. 내 파트너가 아프지 않아도 되는 건 덤이지.’ -열 아홉살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옷을 입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것을 자신의 패션으로 만드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새로운 생태계에서 새로운 포켓몬을 만나는 것도 분명 기쁜 일이지만, 그녀는 발견되지 않은 이 곳에서 새로운 패션을 만날 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있었다. 얼마 전에 태어난 모르페코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는 것도 분명 행복한 일일테고.
‘미지의 세계, 미지의 패션 내게 어울리지 않는 건 없지.’ -떠나기 전, 관람차에서
-트레이너로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 자체는 뛰어난 편. 머리를 굴리지 않고 들이박는 스타일로 느껴지지만 은근하게 갉아먹는 스타일이 무서운 편이다. 하나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딴 후에 챔피언 로드로 향하지는 않았지만, 그 때 데리고 있던 멤버들로 지금 다시 배지를 따라고 해도 딸 수 있을거라 스스로는 확신하고 있다. 파트너들의 투쟁심에 크게 동조되는 편. 패배감에 쓸려갈 때면 이성적인 판단을 버리고 본능적인 배틀에 돌입하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포켓몬에 끌려가는 쪽이라면 위기 상황에서는 포켓몬을 끌고 가는 편.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마음까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모르|♀|꼬르륵스위치

